농업축산신문
축산한우/가축분뇨
2018년 제1차 축산환경협의회 개최지속가능 축산업 육성 위한 7개전략 28개 과제 추진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5  16:14: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축산환경협의회 공동위원장(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건국대학교 이상락 교수, 이하 협의회)은 19일(금) 대전 아드리아호텔에서 2018년 제1차 축산환경협의회를 개최하고,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마련 중인 ‘축산환경 개선 종합대책’ 분야별 추진방향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식품부 축산환경복지과 김상돈 사무관을 비롯, 축산환경협의회 위원 17인, 축산환경관리원 10인이 참석해, 농식품부의 축산환경 개선 종합대책 마련 발표와, 축산환경관리원의 2018년 가축분뇨 사업추진 계획 발표 및 축산환경 개선 종합대책 토의시간을 가졌다.

토의에서는 2018년 사업추진 계획을 원할히 수행하기 위해선 첫째, 각 기관, 단체 및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하고, 둘째, 가축분뇨 민간 전문관리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의 인력과 예산 증액, 셋째, 지자체 축산담당 공무원의 업무 과중 등을 고려한 환경부서와의 업무협조와 더불어 축산관련 생산자 단체는 물론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 등과 같은 기관들의 네트워크 구성에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축산환경 개선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재 축산업의 근본적인 문제점 및 미래 축산환경 준비를 위한 제도개선이 뒷받침 되야 한다고 분석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각 위원별 담당분야에서 해결책을 모색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책 마련을 위해 일조 할 것을 협의했다.

아울러, 정책자문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환경 분야와 축산환경분야 전문가의 시각화 개념화를 좁히는 포럼운영 등을 활발히 운영할 것을 제시했다.

이날 논의 된 축산환경 개선 종합대책 주요 추진방향은 ▲(가축분뇨) 주요 축종별 지역별 맞춤형 가축분뇨 정책 구축▲(축산악취) 농가별, 처리시설별 가축분뇨 실태조사 강화▲(퇴·액비) 악취저감시설, ICT활용 악취센서 사방 설치 의무화▲(양분관리) 지역별 양분수지 관리 목표 수립▲(신재생 에너지 활성화) 에너지화 연계 및 수익구조 개선▲(전문인력) 전문가 양성 및 축산환경 국가자격제도 신설▲(홍보) 1년 단위 축산환경 관련 대국민 홍보 등이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한돈자조금-농해수위, ‘한돈 추석 선물세트 보내기 캠페인’
2
2019 우유짱! 우유박사! 가족퀴즈대회 성료
3
한독 산림조합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4
동물실험 최근 6년간 1657만마리 사용
5
농식품부·농진청 예산으로 부실학회 참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