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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진행축산환경관리원,축산환경 기술경쟁력 향상 기대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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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5  1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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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 최근 가축분뇨 적정처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 개별농가 등 축산환경관련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2017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2017. 6. 23. ~ 8. 23일까지 2개월 간 공고한후 국내에서 운영 중인 퇴비화, 액비화, 정화 및 에너지화 등 4개업체 8개 시설(신규 업체 1, 재평가 3)에 대해 편의성, 경제성, 기술력, 품질 및 업체능력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전문위원회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현지실사를 거쳐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3개업체 6개시설의 정보(개별규모 퇴비화 1, 액비화 1, 정화 2 및 공동자원화 퇴액비화 1, 액비화1)를 추가해 기존 13개업체 18개시설과 함께 제공한다.

   
 

책자는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각 시·도 및 시·군, 생산자단체에 제공되고 지자체(시·도 및 시·군)에서는 개별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가 적정한 시설 ·장비를 구입·설치하도록 지도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개별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는 처리시설 선정시 우수한 시설과 기술을 선택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이번 책자에는 착유세척수 처리시설 장치가 처음으로 수록돼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환경관리원 장원경 원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축산환경에 관한 양질의 정보가 적재적소에 보급되길 바란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사업이 정보제공에서 앞으로 기술 보급으로 발전해 축산환경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기술 발전과 정보제공을 위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3조에 따라 축산환경관리원이 지난 2015년도부터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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