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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J, 무술년 문호개방으로 새해맞이이정환이사장,플랫폼 방식 도입으로 문호 개방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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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16: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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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2년을 맞이하고 있는 민간농업기관 GS&J가 2018년부터 플랫폼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플랫폼 방식이란 연구하는 일 자체에 기쁨과 가치를 느끼는 사람은 누구나 GS&J에 들어와 연구소를 조직해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으로 농업, 농촌, 식품, 환경, 통상, 북한, 동북아, ODA, 관련된 경제정책 연구에 매몰 되고 싶은 사람이 연구하고자 하는 분야의 연구소 설립 제안서를 보내면, GS&J는 오피스와 필요한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덕후의 꿈’을 펼칠 수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환 GS&J 이사장은 "제안서가 제출되면 일정한 검토과정을 거치지만 나이, 성별, 학벌, 경력을 떠나 진정한 ‘덕후’가 되려는 사람이면 대환영"이라고 강조하고,"경제사회적 여건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싱크탱크의 벽을 허물어 천하의 인재들이 날아들 수 있게 해야 하고, 천하의 인재란 연구하는 일 자체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바로 그런 사람이라는 생각"이라고 문호개방의 뜻을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의 25위로 평가된 바 있는 GS&J의 이러한 시도가 어떤 결과를  이룰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문호개방과 관련된 자료는 이정환 이사장(leejh@gsnj.re.kr)이나 우가영 부장 (admin@gsnj.re.kr ,Tel. 02-3463-7624)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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