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임업정책
내년부터 달라지는 임업통계조사 표본임가올해 표본재구축 사업으로 신규 표본임가 선정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7  13:3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임업통계조사 표본재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새로운 표본 임가를 대상으로 임가경제조사와 임산물생산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가경제조사는 임가의 소득과 지출, 자산, 부채 등을 파악하고, 임산물생산비조사는 임산물 중 밤·호두·대추·떫은 감·표고·더덕 등 주요 6개 품목에 대한 생산비, 소득 등을 조사하는 사업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청은 매년 임가 경제지표를 발표하며, 이는 임산물 피해보상 등 임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산림청은 2015년 농림어업총조사(통계청) 결과를 반영해 보다 대표성·신뢰성 있는 통계생산을 위해 임가경제조사 1,100임가와 임산물생산비조사 1,400임가의 표본을 재구축했다.

이번 표본재구축 사업은 기존 임가의 응답 부담 및 피로도 증가 등에 따른 통계 신뢰성 저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새롭게 표본에 포함된 임가는 앞으로 22년까지 5년동안 조사에 참여하며, 본인이 참여한 조사결과에 대한 상담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업정책 정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임산물생산비조사에 산림청 보조금 지원대상 품목인 곰취를 추가해 7개 품목으로 확대 조사함으로써 귀·산촌 임가 등 새롭게 임업경영을 시도하는 임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4년 동안 어려운 조사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기존 표본임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임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농업기계야, 올해 농사도 잘 부탁해”
2
면역력에 도움되는 단백질 가득 우리 한우
3
‘화훼농가 돕자’ 식품연, 꽃 선물 릴레이 동참
4
‘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지원’ 공모
5
올해 서울 남산 면적 77배만큼 나무 심는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