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축산한우/가축분뇨
한우지도자-한우 바이어간 상생 통해 유통 활성화 한다한우협회-자조금,‘2017년 전국한우지도자·바이어 상생대회'성료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12  22:53: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가 주관한 ‘2017년 전국한우지도자·바이어 상생대회’가 12일(화) 14시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성료됐다.

급변하는 쇠고기 유통시장에서 한우지도자와 한우 바이어간 상생을 통한 한우 유통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이완영의원을 비롯,이강우 전임 한우협회장,김홍길 한우협회장,민경천 자조금관리위원장 외 한우지도자 300여명과 한우바이어 100여명이 참석해 한우산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개회에 앞서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우리 한우산업은 청탁금지법과 FTA 재협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생산과 유통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협력하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우산업 전후방산업 동반자로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생하는 민족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우고기 소비촉진 운동에 앞장서자"고 밝혔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은 "매년 별도로 개최하던 지도자대회, 바이어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생산자와 유통인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한우산업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이날 상생대회에서는 식육마케터로 유명한 김태경 박사(농축식품유통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의 ‘저성장 시대 한우소비패턴 변화와 한우브랜드의 미래’를 주제로 현재 수입산 쇠고기 점유율이 증가하면서 정체해 있는 한우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어,상생대회에서는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도자 및 우수 한우 바이어에 감사패 전달식도 이어졌다.

이번 청탁금지법 개정과 더불어 한우협회는 생산자인 한우지도자와 소비자와 접점에 있는 한우바이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한우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우협회 김영원 국장은 "이번 청탁금지법 가액 조정이 농어민의 어려움 알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하지만 앞으로 어려운 농가들을 위한 농축수산물 제외 법 개정이 국회에서 빠른 시일 내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국민권익위원회는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에 한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하는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한돈자조금-농해수위, ‘한돈 추석 선물세트 보내기 캠페인’
2
2019 우유짱! 우유박사! 가족퀴즈대회 성료
3
한독 산림조합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4
동물실험 최근 6년간 1657만마리 사용
5
농식품부·농진청 예산으로 부실학회 참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