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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식약처
산지·유통단계서 이중점검 시스템 통해 계란안전 확보식약처,살충제 검출‘계란’회수․폐기,농식품부 불시점검 강화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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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6  21: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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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란계 농장 계란의 전수검사 결과에 대한 보완 및 유통 계란의 촘촘한 안전관리를 위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등 취약지대 유통 계란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회수 대상 계란 정보 김옥순 농장(경남 양산)

․난각표시 : 15058

이중 수거검사 과정에서 김옥순 농장(경남 양산 소재)에서 생산·판매한 계란(난각코드: ‘15058’)에서 비펜트린(기준: 0.01mg/kg)이 초과 검출(0.24mg/kg)돼 식약처가 해당 제품을 즉각 회수 조치했다.

 

 

 

   

기가찬 신선란(식용란)난각표시 : 14제일 

또한 제일 농장(경북 김천 소재)에서 생산·판매한 ‘기가찬 신선란(난각코드: ’14제일‘)으로 표시된 계란도 피프로닐이 검출(0.01mg/kg)돼 회수 조치됐으며 다만,해당 생산 농장은 지난 8월15일 농식품부 전수 점검시 확인된 부적합 농장 52개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긴밀히 협조하기로 하고 해당 생산 농장이 보유하고 있는 계란을 전량 폐기하고,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원인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기준에 따라 규제검사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유통 중인 살충제 검출 농장의 계란에 대해서는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식품부는 적합 농장을 포함해 전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불시 점검을 강화하기로 하고, 식약처는 유통단계 계란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식약처 양창숙 농축산물안전과장은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산지·유통단계에서 이중점검 시스템을 통해 계란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면서,"회수 대상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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