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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남궁억 선생에게서 청렴문화 배우다산림과학원,홍천, 파주서 ‘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 실시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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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8  15: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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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 ‘청렴의 숲 동아리’ 회원들은 17일(월)부터 이틀간 홍천군 ‘무궁화 수목원’과 파주시 황희 선생 유적지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홍천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남궁억 선생이 백성에게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고 애국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무궁화를 전국에 보급했던 곳이다.

17일 캠페인에서는 남궁억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배워 국가의 밑거름이 될 공직자들이 공익정신을 바로 세우며 청렴한 공직자의 길을 갈 수 있기를 다짐했다.

   
 

또한 18일(화)에는 황희 선생의 유적지인 파주시의 방촌 기념관, 반구정, 양지대방촌 영당과 경모재를 찾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탁 금지법'및 공익침해 행위 발생 시 공익신고 방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에 대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부정청탁 금지 및 청렴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방촌 기념관’은 황희 선생의 유품과 서책, 글씨가 전시돼 있으며, ‘반구정’은 관직에서 물러난 후 여생을 보내기 위해 세운 정자다.
 ‘방촌 영당’과 ‘경모재’는 황희 선생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과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이날 황희 선생의 영당지를 둘러본 직원들은 "청빈을 바탕으로 소신 있게 원리와 원칙을 지키며 살았던 선생의 삶과 업적을 통해 청렴한 삶에 관해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구지원과 원상호 과장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직사회가 자기정화 운동과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면서, “청렴한 생활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원장은 "앞으로도 청탁 금지법을 준수하고 알선ㆍ청탁, 금품ㆍ향응 제공 등과 같은 부정부패를 척결과,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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