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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위의 한우,환경살리기 캠페인 동참20일(토)~21일(일) 난지 한강공원 한우 스테이크 시식행사 소통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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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2  15: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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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환경캠페인에 축산단체들이 동참하고 나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20일(토)~21(일) 양일간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환경 캠페인 음악축제인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에 참여해 젊은층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8회째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로 한 환경 캠페인 음악축제다.

7개의 스테이지로 이뤄져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람객 대상으로 직접 구워주는 한우 앞다리살 등을 활용한 스테이크가 제공됐으며, 한우자조금의 온라인 채널(카카오톡 친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구독하는 사람에게는 경품이 증정됐다.

이날 한우자조금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하기 위해 숯불 대신 그릴을 사용해 한우스테이크를 시식하게 했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에코백, 보틀등을 증정해 시민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우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샷에 #한우 #한우자조금 태그를 달아 본인의 SNS 계정에 업로드한 참여자에게도 경품이 증정됐다.

   
 

이밖에도 다트를 던져 명중하는 한우 부위에 따라 해당하는 경품 증정을 하는 등 젊은 소비자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들로 채워졌다.

최근 한우자조금은 앞다리살·보섭살이 스테이크 부위로 새롭게 인기를 얻으면서 대형마트와 축제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식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오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은 "해마다 평균 4만명(입장료 1인당 7만원) 이상이 찾는 대규모 음악축제인 그린플러그드 서울을 통해 젊은층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한우가 소통할 수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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