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축산낙농/육우/우유
우유는 안전한 식품,많이 드세요유방암 걸린젖소 착유자체가 안돼,안심
농업축산신문  |  arrisr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05  17:14: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국내 젖소 원유에서 슈퍼박테리아(MRSA,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가 검출됐다는 내용의 보도 때문에, 일부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고있다. 하지만 이는 시중에 유통되는 우유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문제가 된 해당 연구논문에서는 시중 유통된 우유에서 검출한 것이 아니라, 유방염에 걸린 젖소의 시료를 가지고 분석했고, 그 중에서도 일부 시료에서만 해당 바이러스가 검출됐기 때문이다.

   
 

전남대 동물자원학부 오세종 교수는 "유방에 염증이 있거나 유방염으로 항생제 치료를 받는 소의 젖은 법적으로 유통될 수 없다"며 “외부 환경에 의해 MRSA가 혼입이 되더라도 우유 살균처리 과정에서 전부 사멸하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우유에는 해당 박테리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유방염 걸린 젖소의 원유는 따로 분리집유 해 폐기처분하기 때문에, 유통 자체가 불가능하고 게다가 원유는 모두 가공과정에서 살균처리를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구입해 먹는 시중의 우유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우유자조금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국내에서 가축용 메티실린은 생산·수입·유통이 허가되지 않아서 농가 측에서 항생제를 오남용했을 가능성은 없고,사람에게 쓸 수 있는 메티실린은 고가라서 가축에게 사용했을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말하고," 가축이 사람에게 옮았을 가능성도 거의 없으며 감염경로를 추적한 결과 농가 주변의 환경 폐기물이나 대형 병원 등에서 감염된 것에 무게를 두고 계속해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낙농인들은 우유가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깐깐한 과정을 거쳐 철저하게 관리 받고,테스트 중 부적합 원유로 판단되면 모두 폐기처분되기 때문에, 안전한 우리 우유를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섭취를 권유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농업축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박태화 유자골한우농장 대표 ‘대통령상’ 수상
2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2019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수상
3
포도 ‘샤인머스켓’ 고품질 생산 기술 현장평가회 열려
4
제주 동부 올해 레몬 첫 출하…가격 호조
5
빠르미, 국내 벼 품종 최초 ‘이기작’ 성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