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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주류안전관리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기업체 자율 주류안전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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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3  17: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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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제조업체가 스스로 안전한 주류를 제조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자율 주류안전관리인’ 제도가 도입된다.

‘자율 주류안전관리인’은 제조공정관리, 품질검사, 자율위생관리와 함께 정부와 업체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올해는 소주, 맥주, 탁주 등 대형주류업체 120곳에서 주류안전관리인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자율 주류안전관리인’은 주류제조 관련 전공을 이수했거나 1년 이상 주류 품질과 위생관리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주류제조업체 직원이 식약처 ‘주류안전관리인 양성프로그램’ 교육을 이수하면 지정 될 수 있다.

이에 식약처는 ‘자율 주류안전관리인’ 지정을 위한 전문교육을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과천 시설관리공단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관련 규정 ▲주류안전관리 ▲기초양조학 및 양조미생물학 ▲주류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등이다.

특히, 양조 분야 전문교수를 초청해 ▲주류 품질이상 원인 및 방지방법 ▲위해미생물 오염 제어 방안 등에 대한 특강도 실시한다.

식약처 박희옥 주류안전정책과장은 " ‘자율 주류안전관리인’ 제도를 통해 주류제조업체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류를 제조‧유통‧판매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류의 안전관리에 관한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주류제조업체의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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