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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돼지고기이력제 유통단계 워크숍 개최축평원, 축산물 유통단계 의무시행 1년에 따른 사업평가 및 간담회 개최
박지현 기자  |  jh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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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1  16: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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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은 돼지고기이력제 유통단계 의무시행 1주년을 맞아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인터시티호텔에서 그간의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사업평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시․도별 축산물이력제 담당관과 식육유통업체(식육포장처리업 및 식육판매업)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종호 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추진된 돼지고기이력제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관련업계 종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축산업계 발전에 축산물이력제가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해 6월 28일부터 실시된 유통단계 의무시행에 따른 돼지고기이력제 정책 방향 및 추진 성과에 대한 발표와 향후 유통단계 관리 기반에 대한 개선 대책 등에 대한 간담회 등이다.

한편,2016년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전산신고 대상(1,224개소)에 라벨지 구입비, 비전산 신고대상(34개소, 시 도별 2개소)대상으로는 전산신고기반 구축을 지원으로 식육포장처리업소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또, 3,125개소(식유고장처리업소 1,224, 식육판매업소 1,901)대상으로 유통단계 전산신고 정확도 제고를 위한 현장 조사를 추진한다. 

이날 돼지고기이력제 유통단계 추진 성과와 정책 방향 발표자로 나선 농식품부 김준걸 사무관은 "돼지고기이력제는 시행기간에 비해 국내 유통업체 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빠른 속도로 안착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아직도 전통시장 등 환경이 열악한 식육판매장에서는 관리기반이 미흡하여 개선대책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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