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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알닭'은 늙어도 여름 보양식으로 이용된다?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알닭 사용 닭곰탕 소개
박지현 기자  |  jh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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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6  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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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노계는 알을 더 이상 낳을 수 없는 540일 이상을 넘긴 알닭(산란계)을 일컫는 것으로 식감이 쫄깃하고 깊은 맛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쫄깃한 식감이 뛰어난 알닭(산란계)의 우수성이 소개돼 화제다.

지난 4일(토)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은 '보양식 3대장-삼계탕·닭곰탕·닭한마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인 백종원은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48년 전통의 홍대 닭곰탕집 '다락투'에 방문해 닭곰탕의 닭 뼈를 활용해 우려낸 국물과 알닭을 사용한 쫄깃한 식감의 육질에 감탄했다.

닭곰탕에 사용된 노계는 알을 더 이상 낳을 수 없는 540일 이상을 넘긴 알닭(산란계)을 일컫는 것으로, 식감이 쫄깃하고 깊은 맛이날 뿐아니라 다른 닭보다 육질이 질겨 요리시 잘게 쪼갠 닭고기로써 노계가 사용된다.

이에 백종원은 "닭곰탕은 든든한 보양식을 찾을 때 좋다. 온 몸에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라며 "노계라고 하면 폐계라고 생각하는데 더 이상 알을 낳을 수 없을 뿐 고기는 요리용으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산란계는 오래 삶을수록 육질이 쫀득쫀득 해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맛집들이 사용하는 닭의 종류로 노계(닭곰탕)뿐 아니라, 삼계닭(삼계탕), 육계(닭한마리)등 다양한 닭의 종류도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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