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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팜(SAFE & FARM)영농조합법인 창립지역축협 연계,모든 농가 안정적 생산, 수익 발판 마련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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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1  1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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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청정계의 부도로 인해 경기북부지역 육계사육농가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경기파주와 연천지역의 육계인들이 뭉쳐 영농조합을 설립했다.

지난 7일(목) 경기도 파주연천축협 강당에서는 세이팜영농조합법인(대표 김춘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닭고기 공급과 사육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을 전문화된 공정으로 관련업계와 협업해 상생의 길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세이팜 영농조합법인 김춘권대표는 "영농조합에는 총 48개 농가가 참여해 200만수 생산 규모 갖추고 있다"며,"앞으로 경기 파주와 연천지역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닭고기를 소비자에게 신속히 공급하고 농가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공동 창출하기 위한 설립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사육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을 통해 전문화된 관련업계와 협업해 상생의 길을 찾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이팜관계자는 "향후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사업과 지역축협과의 연계를 통해 경쟁력있는 브랜드를 연구·개발해 모든 농가가 안정적인 생산과 수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 조합원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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