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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계란으로 황사 걱정 안녕~"눈에 좋은 루테인, 중금속 배출 아연… 계란에 다 있어
박지현 기자  |  jhpar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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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5  16: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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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 계절 4월이 시작됐다.

각종 중금속과 오염물질이 섞인 봄의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호흡기질환 악화 등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런 봄철 기승을 부리는 황사의 주성분은 실리콘, 알루미늄, 구리, 납, 카드뮴 등으로 대기를 오염시켜 눈 질환과 호흡기 질환 등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요즘처럼 황사가 심해지는 봄날 계란 섭취는 우리에게 어떤점이 이로울까?

계란은 아연이 풍부해 중금속의 체내 흡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계란 100g 당 아연은 4.2 mg이 포함된다. 즉, 성인남성 기준 하루 아연 권장량이 7~10g이므로 계란을 하루 2개만 먹어도 하루 아연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계란은 최고급 단백질이다.

우리 몸의 호흡기는 열량이 부족하거나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을 때 방어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최고급 단백질인 계란을 섭취는 탁월하다.

계란에는 비타민E가 다량 함유돼 면역력 강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비타민E를 충분히 섭취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세포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과로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특히 좋고, 봄철 떨어지기 쉬운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눈 건강에 좋다.

계란 노른자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루테인은 황사로 인해 발생되는 안구건조증 등의 눈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계란은 봄철 피부 각질제거에 좋은 재료다.

계란과 꿀, 오일을 넣고 섞어 얼굴에 펴 바른 후 헹구어 내면 푸석푸석한 피부가 몰라보게 매끄러워 진다. 영양분이 농축되어 있는 팩을 이용한 관리도 수분 보충에 좋다. 사용하던 로션에 계란노른자와 꿀을 1:1로 혼합해 마사지한 뒤 팩을 15분 정도 해주면 수분 공급을 해 주면서 맑고 반짝이는 피부 결을 만들 수 있다. 달걀의 흰자를 제거하고 노른자를 볼에 넣고 저은 뒤 우유와 밀가루를 섞어 알맞은 농도로 맞춰 피부에 발라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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