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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은 반지(反GMO)의 날GMO 반대 기자회견 · 특별강연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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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4  20: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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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유전자조작식품반대생명운동연대는 반지(反GMO)의 날을 맞아 GMO(GMO: 유전자조작생물,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반대 기자회견과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오전 11시, 광화문 몬산토 코리아 앞에서는 GMO 완전표시제를 촉구하고, 정부의 GM벼 상용화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게 된다.

현재 국내의 GMO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시민단체들이 GMO반대 입장을 발언하기로 하였다. 또한 일본 ‘식과 농을 생각하는 시민네트워크’(이하 식농넷)에서 방한하여 연대 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 2시, 명동 가톨릭회관에서는 ‘GMO로부터 지켜내는 농업과 먹을거리’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회를 진행된다.

이 날 강연은 ‘GMO 현황과 정책’을 주제로 이재욱 농어촌사회연구소 소장(GMO반대생명운동연대 집행위원장)이, ‘농업과 GMO’를 주제로 김은진 원광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서게 된다.

또한 GMO반대생명운동연대와 교류하고 있는 일본 식농넷의 GMO반대 활동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2010년 나고야 생물다양성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는 UN이 정한 세계 식량의 날인 10월 16일을 ‘몬산토(MONSANTO) 반대의 날’로 정하였다.

유전자조작식품반대생명운동연대 관계자는 "몬산토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종자회사이며 GMO계발회사다. 이는 GMO가 식량위기의 대안이 아닌, 글로벌 대기업이 식량을 독점하고 돈을 버는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는 사실을 공식화한 사례"라며,"유전자조작식품반대생명운동연대는 지난 2011년 10월 16일을 반지의 날로 정하고 매년 유전자조작식품에 반대하는 활동과 캠페인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아울러,유전자조작식품반대생명운동연대의 참여단체들은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고, 글로벌자본에 식량을 예속케 하는 GMO의 재배와 확산을 중단시키기 위해 연대와 활동을 더욱 넓혀가기를 다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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