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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창립 16주년 기념식 성료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국한우인대회 성황리 마쳐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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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8  0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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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8일 양일간에 걸쳐, 전국한우인의 날 및 제16주년 전국한우협회 창립기념식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유채꽃 플라자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풍물패공연과 한우협회 16년사 영상이 상영됐고,김맹종 전국한우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의 개회선언이 이어졌다.

이날 약1,200여명의 전국한우지도자 및 농가와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을 비롯,김맹종 제주도지회장,이근수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과 역대 한우협회장들이 참석했고,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권영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우남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 박민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김진만 인증원장,허영 축평원장,강성근 제주도농업기술원장과 각 언론사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한 가운데 한우산업이 민족산업으로 정착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됐다.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우를 사랑하는 소비자, 국민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지금의 가격이 미래의 한우산업에 어떤영향을 줄지, 산업에 임하는 철학은 무엇인지 심사숙고를 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한우산업의 안정화, 산업품격제고, 우리민족의 자존심 한우의 특징보존 발전을 골자로 하는 전국한우협회의 이념을 되새기자"고 강조했다.

   
 이동필장관이 창립16주년 축사를 하고있다

이어진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축사에서 "생산자는 비용절감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소비자들에겐 한우의 장점을 설명하고 한우를 지키는 것이 농촌을 지키는 길이라는 공감을 얻어내야 한다"며 "그야말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한우산업이 돼야 하고, 정부도 여러분과 우리 한우산업을 지키는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우남 농해수위원장이 격려사를 하고있다

제주가 지역구인 김우남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도 격려사를 통해 "농축산인들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김영란법과 농촌 지역구 문제에 대해 거론하며 우리 축산업과 한우농가들이 피해가 가지않게 의원들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고,"오늘 전국한우인대회 행사가 한우산업의 앞날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결의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농가들을 격려했다.

한편,이날 협회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는 한우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회원(장관상)과 지부 및 우수공무원등에 대한 시상식과 한우산업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및 한우농가 결의문 낭독으로 이어졌으며, 축하공연 및 한우농가 노래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돼 성황을 이뤘다.

이튿날 8일 오전에는 제주 해비치 호텔 크리스탈 홀에서 신구범 전 제주지사의 특강과 전국한우협회 지회지부 우수사례 발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세니마에서 신구범 전 지사는 거대한 힘과 잠재력을 가진 한우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생업에 임해달라며,한우농가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이후 전북도지회, 장흥군지부, 정읍시지부순으로 전 회원의 모범이 될 우수사례 발표를 끝으로 대회행사가 성대히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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