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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캠프 통해 쌀의 가치 새긴다한국4-H본부, ‘4-H 밥심 캠프’ 개최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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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4  14: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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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소비가 위축되고 먹거리가 손쉬운 패스트푸드 등으로 소비패턴이 점차 옮겨지면서 우리 국민들의 건강도 위협받고 있다.

이에 한국4-H본부(회장 이홍기)는 우리 농토에서 난 우리쌀의 가치를 새기고, 쌀 생산 현장에서 직접 모를 심고, 밥 지으며 쌀 소비 활성화에 앞장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에서 올해 야심차게 펼치고 있는 범국민 ‘밥심’ 캠페인 전개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4-H 밥심 캠프'는 16, 17일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김포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김포 통진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 40명, 언론사 기자 20명,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4-H본부 관계자 10명 등 총 7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김포 간척지 논에서 벼 모내기 체험을 하고, 인근에 위치한 친환경 선도 쌀가공장 게으른농부 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주정민)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진다.

또한 김포 매화미르마을에서 ‘맛있는 밥, 간편한 밥, 건강한 밥’을 테마로 한 다양한 밥 요리 체험활동을 펼치고, 유정란 줍기 활동, 미꾸라지 잡기 체험활동 및 전통두부만들기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농촌체험활동이 이어진다.

아울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쌀과 밥에 관련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는 퀴즈 프로그램도 마련해 우리 쌀과 밥의 가치를 가슴에 새길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이홍기 한국4-H본부 회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우리 쌀의 소중한 가치와 밥 중심의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홍보해 범국민 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4에이치활동지원법(법률 제8758호)’ 제정에 의거 운영되는 한국4-H본부는 1954년 농촌진흥청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지역사회교육운동단체로 지난해 4-H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4-H역량과 전국 10만 4-H회원 및 450만 4-H가족의 힘을 모아 범국민운동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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