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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진흥회 세종시대 개막
황수인 기자  |  nius1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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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7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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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낙농진흥회가 세종시대를 열고 정부, 낙농가, 유업체 등과의 더욱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다짐했다.

낙농진흥회(회장 이근성)는 16일 세종시에 위치한 선박안전기술공단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여인홍 차관, 한국유가공협회 정수용 회장, 한국낙농육우협회 손정렬 회장, 낙농진흥회 이사진을 비롯한 30여명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농림부 산하단체 중 세종시에 이전하는 최초 기관이 된 낙농진흥회는 전국 어디든 3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인 세종시에 자리잡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낙농진흥회 이근성 회장은 개소식에서 "낙농진흥회가 국토 중심부인 세종시로 이전함에 따라 앞으로 정부, 유업체, 낙농가와 소통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우유수급조절기관으로서 낙농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 여인홍 차관은 "낙농진흥회는 농식품부 산하기관 및 단체 중 처음으로 이전해온 기관으로 무엇보다 정부 도움 없이 스스로 사옥이전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낙농진흥회 세종시대 개막으로 전국의 낙농 관계자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낙농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고 개소를 축하했다.

한편,낙농진흥회는 지난 1999년 서울 양재동에서 처음 둥지를 틀고 16년간 대한민국 낙농발전을 위해 달려왔다.

진흥회는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에 의거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세종시로 이전을 추진함에 따라 사옥이전을 위해 자체 T/F팀을 구성하고, 세종시 선박안전기술공단 신축사옥을 최적 건물로 선정해 올해 2월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거쳐 3월 최종 이전을 확정한 바 있다. 

   
 낙농육우협회 손정렬회장(좌)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천주 회장(좌2번째),여인홍 농식품부 차관(가운데),이근성 낙농진흥회장(우3번째)이 함께 개소축하 떡케이크를 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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