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오피니언
식약처, 식품안전 정보 코드집 발간
농업축산신문  |  arrisr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24  15:3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가 통합식품안전정보망 구축의 일환으로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시험검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식품안전정보를 통합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식품안전 표준코드’를 마련하고, 지난 23일에 코드집을 발간·배포했다.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은 12개 중앙 정부 및 지자체에 분산되어 있는 식품안전정보를 연계·통합하여 기관별 칸막이 없이 공유 및 활용하고 국민에게 개방하기 위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으로 오는 5월부터 운영 계획에 있다.

식품안전 표준코드는 각 기관이 운영하는 식품안전 정보 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해 별도로 사용하던 식품 관련 코드를 표준화하여 부여한 고유번호로서 행정차지부가 운영하는 ‘행정표준코드관리시스템(http://code.mogaha.go.kr)’에도 등록됐다.
이번에 마련된 식품안전 표준코드는 식품 원재료(29,004개), 품목 분류(6,690개), 시험항목(2,528개) 총 3종(38,222개)이다.

식품안전 표준코드를 활용하게 되면 식품 원재료의 경우 식용 금지 원료를 수입신고 단계 또는 국내 품목제조보고 단계에서 전산으로 사전 차단 할 수 있게 되고, 시험항목의 경우 각 기관의 시험결과를 통합함으로써 유해물질의 검출과 추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관계자는 "이번 식품안전 표준코드 마련으로 중앙정부, 지자체, 식품검사기관이 각자의 코드를 통해 운영해 오던 식품안전 정보를 연계·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농업축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한우협회, 청탁금지법 개정 관철, “큰 힘을 모아준 한우농가에 감사”
2
서울우유, ‘나100% 그린라벨’ 누적 300만개 판매
3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스마트농업 현장서 새해 첫 업무 개시
4
정밀농업, 환경친화적 농업의 확산 통해 저탄소 농업구조로 전환
5
비접촉식 양돈 모바일 체중 관리기 상용화 성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