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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양계산업 환골탈태하는 계기 마련되야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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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24  14: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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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을)는 24일 '한국양계농협 난가공공장 KBS 보도'에 대한 성명서를 내고 "이번 기회를 통해 양계산업이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는 입장과 함께 전체 양계산업에도 큰 피해가 예상될 것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협회측은 "보도된 일련의 공정과 판매형태 등은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일이며, 이것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다면 마땅히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면서도,"양계인들은 생산비 인상 등 많은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계란을 국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향후 이러한 내용을 다루더라도 산업적인 영향을 최대한 고려해 지금까지 일궈온 계란에 대한 이미지를 단기간에 폐기물로 전락시키지 말고 생산자와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방송에 신중을 기해달라"며,양계산업이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를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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