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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설 종합 대책 발표
이태호 기자  |  arris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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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6  1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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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가  설 명절을 맞아 생산 농어가 보호와 편리하고 안전한 가락시장 이용을 위한 설 특별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생산 농어가 보호와 농수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수급안정 대책기간은 2.6~2.15까지 10일간이며, 대상품목은 9개 품목으로 사과, 배, 밤, 대추, 배추, 무 등 청과 6개 품목, 조기, 명태, 멸치 등 수산 3개 품목이다.

공사는 이들 9개 품목에 대해서는, 최근 5년 평균거래량의 10%가 증가한 물량을 각 도매시장법인(경매회사)의 거래목표 물량으로 부여하고 공급량과 경매가격을 특별 관리한다.

특히 청과 6개 품목에 대해서는 출하장려금(거래금액의 0.6%)을 의무적으로 지원토록 하고, 차량운송비의 일부와 출하손실보전금을 증액 지원토록 권고했다.
이에 사과, 배, 배추, 무 4개 품목에 대해서는 ‘파렛트 출하 및 하역시’ 하역비 5,000원을 되돌려 준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주요 성수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검사, 방사능검사, 원산지 표시 점검, 등급표준화검사 등 특별검사를 2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하며,특히 원산지 표시 점검은 송파구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해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출하 차량과 구매 차량의 편리한 가락시장 이용을 위한 주차․교통 특별대책 기간은 2.8~2.17(10일간)까지로 기간 중 시장 내 주차․교통 혼잡 해소와 출하차량 일시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시장 인근 잠실종합운종장 부설주차장 등에 청과물 출하차량 의무 대기 장소를 운영하고, 공사와 유통인 단체 합동으로 1일 150명을 투입해 특별 교통 근무를 실시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신장식 농산팀장은 "일반소비자의 농수산물 구매가 가장 많은 기간인 16~2.18일 까지는 고객 전용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운영하고, 주차요금 면제시간도 3시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아울러,17일(화)에는 가락시장을 이용해 주신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객사은행사를 개최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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