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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농촌진흥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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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3  16: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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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인, 관련기관 및 업체의 권익옹호와 소득증대 나아가 선진 친환경 농촌건설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농업축산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농업분야는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창조산업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전환점에 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1차 산업에서 나아가 가공, 유통, 관광, 서비스 등 2․3차 산업과 연계시켜 부가가치가 높은 6차 산업으로 커 나가야 합니다.

우리 농업은 시장개방 확대, 기후변화, 농촌인구의 고령화, 농가소득의 정체 등 해결해야할 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막에 농작물을 키워 수출까지 하는 농업강국 이스라엘의 예처럼 새로운 기술에 생산과 가공, 체험, 관광, 외식을 연계한 6차 산업화가 우리 농업과 농업인을 위한 돌파구라고 생각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7월부터 전북혁신도시로 이전을 추진 중입니다. 내년 3월이면 모든 기관이 이전을 마치게 됩니다. 바야흐르 전북에서 농촌진흥청의 새천년을 시작하는 원년이 됩니다.

이를 계기로 미래 농업·농촌의 혁신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농업전문지의 역할이 중요하며 특히, 올 곧은 비판과 농업에 대한 끊임없는 방향을 제시해온 농업축산신문의 관심이 더더욱 필요합니다.


아울러, 희망이 있는 농업․농촌과 국민의 풍요로운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선진농업기술의 토대를 굳건히 다져 우리 농축산업이 가장 경쟁력 있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농업축산신문의 큰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 번 우리 농업발전을 위해 지난 9년 동안 남다른 열정과 관심으로 함께 해 온 농업축산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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