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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맞은 이상무 농어촌공사 사장“본사 이전 계기로 강력한 공사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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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9  17: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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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취임 이후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공사의 비전을 세운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은" 미래창조혁신실과 스마트워크추진단을 신설하고 ‘문서 없는(Paperless) 보고·회의 문화’, 유연근무제 확대 등 일하는 방식 개선과 스마트워크 정착에 중점을 두었고,역대 사장 중 처음으로 93개 지사를 포함한 139개 일선부서를 모두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하는 현장중심경영을 추진했다. 

아울러,상임이사와 부서장에게 실질적 권한을 위임하는 분권형 책임경영제 △승진시험 폐지와 개인업적평가제 등 인사제도 개선 △부패예방을 위한 구매·계약업무 개선 등 경영혁신도 이뤘다.

이상무 사장의 공사 취임 1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물었다.

   
 

"26일 본사 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공사 경영에 강력한 혁신 드라이브를 걸겠습니다".

이상무 사장은 이어 "지난 1년이 혁신의 발판을 마련한 해 였다면 남은 임기는 실질적인 경영혁신과 제도개선과, 공사 사업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공기업 혁신에 선봉에 서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하고,중점경영방향으로 △스마트워크 정착과 경영혁신 △해외사업을 비롯한 신성장동력 창출 △농어촌 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향상을 들었다.

아울러,"농어촌공사는 26일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근무공간 개편과 ICT인프라 구축, 이동근무 및 재택근무제를 도입하는 등 스마트워크체계를 확립하고 경영혁신을 강력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간의 성과에 대해서는 "공사는 해외사업 확대와 어촌수산분야 신규사업 등 新성장동력 창출에도 중점을 두었고, 지난 1년 간 해외사업 수주실적이 최근 5년보다 230% 증가했으며, 내수면과 간척지를 활용한 수산기반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상무 사장은 아울러, 농지연금의 가입비 폐지와 이율 인하 등 혜택 향상 △농지규모화사업 지원금리 및 위약금 완화 △경영회생지원사업의 지원농지 양도세 과세특례 등 농지은행 관련제도를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농지은행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개선작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광주총회와 관련해서는 "현재 개최되고 있는 ‘2014 ICID광주총회’에서 이뤄진 참가국과의 농업협력 성과를 지속·발전시켜 공사의 해외사업 확대는 물론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농어촌공사는 ICID 총회기간 동안 이란, 키르기즈 공화국 농업관련 부처와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농업관련 장관 초청세션, 개발도상국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개도국과의 해외농업협력을 활발히 했다.
농어촌공사는 이 사장 취임 이후 농어촌 주민의 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해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을 새롭게 착수했으며, 농지은행사업의 혜택을 늘리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이란 무엇이고 공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신다면

이상무 사장은 "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은 공사가 기존의 재능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합하고 공동 홈 조성, 교통지원 서비스, 영농도우미 등 16개 과제를 설정해 각 본부·지사 단위에서 지역 농어촌 주민의 실질적인 생활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농어촌 행복을 위해서는 공사가 먼저 환골탈태해야 하고 공기업이 국민을 위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공공부문의 창조경제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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