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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수입쌀 부정유통방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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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9  1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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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1월1일부터 실시하는 쌀 관세화 유예 종료에 대응해 관련기관들도 더욱 분주해졌다.

지난 2005년부터 쌀 시장 개방 유예에 따라 MMA 밥쌀용 쌀 수입 및 국내판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수입쌀 공매업체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쌀 관세화 유예 종료에 따른 부정유통방지 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밥쌀용 쌀은 MMA 2013년분으로 중국산 46천톤, 미국산 67천톤, 태국산 3천톤 등 총 116천톤이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중 중국산 쌀은 형태가 우리쌀과 비슷해 육안으로 쉽게 구별하기 어려워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둔갑하여 시중에 판매되는 사례 등이 나타나고 있어 aT도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2015년부터 쌀 관세화 유예 종료가 결정됨에 따라 aT에서는 농관원과 합동으로 공매업체를 대상으로 관세화 유예 종료에 따른 부정유통방지 강화 대책과 함께 수입쌀의 원산지 표시기준 및 방법, 원산지 표시 위반자 처벌 및 2014년 중점 단속 계획 등에 대한 교육과 관세화 설명을 병행 할 예정이다.

aT 유병렬 곡물사업처장은 "2011년 2월부터 모든 음식점에 원산지 표시제가 실시되면서 부정유통 적발 건수가 증가추세이나 그중 aT 공매업체수는 미미하다"면서,"올해의 경우 적발 건이 없는데 이는 2006년 이후 매년 실시하는 교육의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aT는 원활한 단속 지원을 위해 공매업체에 판매관리대장 작성 및 비치를 의무화하고,공매 결과와 비축기지의 출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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