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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장애요인 해소로 대량수출 할 것aT,對중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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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9  1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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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국 수출장애요인 해소로 대량수출 물꼬를 트기 위한 토론회가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현지인 눈높이에서 본 對 中國 수출확대의 장애요인 해소를 위해 4월9일(수) 중국 상하이 메리어트호텔에서 對 중국 수출확대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패널로 초청된 중국 정부 상해출입경검험검역국과  청도농업대 현지전문가, 대형유통업체(LOTUS) 및 온라인 유통업체(1호점) 구매담당, 빅바이어(대창삼창), 현지 진출기업인 한국의 대상등 토론회 참가자들은 상호 허심탄회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수출장애요인을 집중 조명 하기도 했다.

특히, 중국 청도농업대 순징신 교수는 "중국식품 안전관리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해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 및 한국식품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또한,현지 진출기업인 대상(주)측은 미생물 위생기준(100g당 30마리)으로 인해 수출이 막혀있는 중국내 김치의 수출확대 전망에 대해 발표를 했다.

품목별 수출장애요인에서 김치는 중국이 한국 발효김치에 대해 중국의 절임채소 위생기준을 적용해 대장균군 30마리 이하(100g 당) 기준을 충족할 수 없어 수출이 제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삼 같은 경우는 신자원식품으로 분류 되었으나 여전히 통관절차가 복잡한데,인삼제품은 비준문서취득기한이 최소 2년으로 장기 소요 되고 있다는 애로가 있다.

최근 중국은 한국드라마와 K-pop 등 한류 붐의 확산으로 우리나라 농림축산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증대되고 있고, 최근 5년간 연평균 수출증가율이25.2%에 이르고 있어 향후에도 수출이 점진적으로 증가될 전망이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재수 사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지인의 눈높이에서 해결방안을 찾고, 지리적 이점 및 효과적인 마케팅전략을 구사한다면, 중국은 일본을 넘어 최대의 한국 농식품 수출국이 될 수 있다"면서 "이번 현지 토론회가 FTA체결에 따른 농업분야의 피해를 수출로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중 FTA 등 대중국 교역환경의 급속한 변화를 우리농업 이익창출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기 위한 ‘단계별 수출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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