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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업인들 정책자금 지원받기 쉬워졌다사업별 융자비율은 80%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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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02  1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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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전업농‧수산업 종사자도 산림경영을 위한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된다.

또 지난해까지와는 달리 100ha 이상의 산림을 소유한 전문 임업인도 임야를 더 매입할 수 있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올해 산림정책자금 지원규모를 906억원으로 대폭 늘리고 이를 집행할 때의 각종 규제사항을 폐지하는 등 산림정책자금 지원규정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림 경영인들을 위해 조림 및 숲가꾸기, 임도시설, 단기산림소득사업 등 17개 산림사업에 대해 장기(5∼35년)‧저리(1.5∼4.0%)로 정책자금을 지원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이를 더욱 완화한 것이다.

산림청은 이를 위해 전업적 농업‧수산업 종사자나 기타 직업을 갖고 소득 3000만 원 이상인 자를 지원대상에서 제외했던 조항을 폐지했다.

또 전문 임업인이 임야를 매입할 경우의 준보전산지 편입비율을 50% 이하로 완화하면서 100ha 이하의 산림소유자만 매입이 가능했던 면적제한 규정도 폐지했다.

사업별 융자비율은 70%에서 80%로 상향 조정됐다.

김형완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장은 “산림경영인 대상의 자금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됐고 규제도 완화했으므로 정책자금이 필요하면 인근 산림조합에 신청하거나 상담을 하기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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