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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농협 구현,사업구조개편 차질 없이 추진농협,3.6~9일 연합사업 활성화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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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5  1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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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새로운 농협 출범과 동시에 판매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전국 지역본부, 시군지부, 지역농협 연합판매사업 관련 책임자와 실무담당 직원 170명을 대상으로‘판매농협 구현을 위한 연합사업 활성화 워크샵’을 3월 6일~3월 9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농협설악수련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사업구조개편 이후 연합판매사업 담당자의 의식 변화와 혁신을 통해 판매사업을 기존의 지도·지원 중심에서 사업중심으로 전환하고 연합사업 추진 공감대 형성 및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그 동안 농협은 규모화된 일정 규격의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산지유통시스템을 구축,시장대응력을 높이고 농가 수취가격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협 전속출하조직인 공선출하회를 육성하고 시군, 시도, 전국 단위의 연합사업단을 조직해 농산물을 연합판매해 왔으며, 2011년에는 9,458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둔 바 있다.

김수공 농업경제대표이사는 " '현장에 답이 있다. 발로 뛰는 농업경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판매농협 구현중심의 사업구조개편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협의 주인인 농업인에게 행복을 창조해 주는 농협다운 농협, 신뢰받는 농협, 하나되는 농협구축 및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무엇보다도 농협 임직원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의식 변화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K-멜론 사례와 같이 전국단위로 산지조직을 계열화하고 유통 및 마케팅을 활성화한다면, 연합사업이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실익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국단위 또는 광역단위 품목연합조직을 집중 육성해 농업인은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하고, 농협이 제값을 받고 이를 책임지고 팔아 주는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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