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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전용 임대형공장 설립된다농식품부,2015년까지 임대형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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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26  14: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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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식품산업 특성을 반영한 식품 전용 임대형공장이 설립돼 중소 식품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기술력이 있는 유망한 중소 식품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전라북도 익산에 조성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 전용 임대형공장’를 설립키로 하고 이에 설립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15년까지 총 5,535억원을 투자, 150여개 식품기업, 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R&D∙수출지향형 국가식품전문산업단지(232만m2) 조성 사업으로 여기에 국내 최초로 용수공급이나 폐수시설과 같은 식품산업 특성을 반영한 식품 전용 임대형공장을 설립해 중소 식품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공장에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등 다양한 식품안전시설을 갖추어 입주 식품기업의 제품이 HACCP인증이나 GMP 인증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구축된다.

   
임대형공장 역할

아울러,임대형공장에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의적인 기업과 IT․BT 등 첨단기술과 결합한 융.복합 식품기업을 우선 입주시켜,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들어서게 되는 기능성평가센터, 품질안전센터, 식품패키징센터 및 파일럿플랜트의 장비와 전문인력 등을 활용한 연구개발과 식품 기술 혁신(Innovation)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매년 입주기업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업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임대형공장을 졸업한 후에도 일정기간 종전의 지위를 유지토록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식품 전용 임대형공장이 설립되면 중소 식품기업이 첨단기술과 융·복합을 통해 식품산업의 기술 혁신과 성장을 선도하는 강소 식품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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