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지역소식호남권
전남도, 유기농·무농약인증 안전농산물 생산 확대
농업축산신문  |  arrisr2@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20  10:12: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국 친환경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무농약과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는 유기인증을 확대해 경지면적의 30% 이상 인증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8년간 친환경농업을 적극 육성해온 결과 지난해까지 전남도의 유기농과 무약증인증 면적은 6만9천266ha로 전국의 61%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말 농가소득 전국 5위, 농가 부채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학교급식으로 판로가 확보된 만큼 올해 안전성이 검증된 유기농과 무농약 인증 면적을 경지면적 대비 30%인 9만3천ha까지 확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연초부터 유기농 성공다짐대회를 시작으로 매 분기별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따른 지역별 문제점 및 대책을 진단하고 새끼우렁이농법 보급, 토착미생물을 활용한 저비용 유기농업 안정적 정착 등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벼 출수기를 앞두고 친환경인증 신청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시기인 8월 한 달동안 친환경 인증신청 및 인증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저농약 3년차 이상 농가는 무농약으로, 무농약 3년차 이상 농가는 유기농으로 인증을 상향하도록 집중 지도하고 있다.

전종화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박준영 도지사가 조세그라지아노 다실바 FAO 사무총장과 ‘인류의 식량문제’ 등을 논의한 자리에서 GMO농산물의 문제와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전 세계가 친환경농업을 함께 실천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며 "이제 친환경농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 농업의 한 축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전남의 친환경농업이 세계국가들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생명식품산업육성 제2차 5개년 계획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인증 인증 목표를 오는 2014년까지 경지면적의 45%인 14만ha로 정하고 이 중 15%(4만2처ha를 유기농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농업축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한우협회, 청탁금지법 개정 관철, “큰 힘을 모아준 한우농가에 감사”
2
서울우유, ‘나100% 그린라벨’ 누적 300만개 판매
3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스마트농업 현장서 새해 첫 업무 개시
4
정밀농업, 환경친화적 농업의 확산 통해 저탄소 농업구조로 전환
5
비접촉식 양돈 모바일 체중 관리기 상용화 성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