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지역소식호남권
전남도, 과수화상병 예방 유관기관 협력 강화농정·농협·농업기술센터 등 도 경계 시군 참여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7.09  16:25: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발생이 많은 7월까지 도내 발생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예찰과 농작업 관리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 3일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시군 농정부서와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이 참여해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과원 예찰·예방활동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올해는 고온·다습한 조건으로 많이 발생했던 2020년 기상환경과 비슷해 확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도-시군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적극 대응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청결한 과원관리, 농작업자 및 작업도구 소독, 건전 묘목 사용, 궤양제거, 사전 약제방제 등 예방만이 최선인 상황에서 예방·예찰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올해 전국 24개 시군 129농가 62.7ha(7. 1.기준)에서 발생해 지난해보다 발생은 다소 감소하는 추세지만, 전남도와 인접해 있는 전북 무주에서 작년에 신규 발생에 이어 올해도 추가 발생하면서 미발생지역인 전남으로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박인구 전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확산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7월까지 주기적으로 과원을 예찰해 의심증상 발견시 시군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인사
2
인도네시아 K-할랄식품 수출 이상 무!
3
경남도, 식용곤충 함유 성형쌀 통상 실시
4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연임
5
aT, 미국서 김치세계화 전략 모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