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축산동물/의약품
동물용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선진화 본격 추진검역본부, 동물용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선진화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19  19:37: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림축산검역본부는 6월 13일 김천 검역본부 국제회의실에서 동물약품 제조업체, 학계 전문가, 한국동물약품협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용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선진화 및 PIC/S 가입 추진을 위한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해 향후 용역방향에 대한 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물용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이하 지엠피(GMP)) 선진화 용역은 업계와 전문가로부터 국내 지엠피(GMP) 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상향하고, PIC/S 미가입으로 인한 수출의 어려움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대책의 주요 제도개선 과제로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검역본부는 지엠피(GMP) 선진화에 따른 대규모 시설투자, 제조단가 상승 등 기업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국내 전체 동물약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차례의 간담회를 실시하고 제조시설 현장방문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과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용역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국내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별 지엠피(GMP) 시설·운영관리·인력 수준에 대한 정확한 현황 파악과 해외 지엠피(GMP) 기준과의 비교분석 등을 통해 지엠피(GMP) 재평가·갱신, 밸리데이션, 적격성평가, 사후관리 등 항목별로 선진화 기준과 세부 보완내용을 마련하고, 상향된 지엠피(GMP) 기준에 대한 제조업계의 수용성을 고려해 다양한 방식의 단계별 도입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해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동물용의약품 수출 시 해당국의 규제준수 비용절감과 기간단축을 위한 방법으로 요구된 PIC/S 가입을 위해서 단계별·연차별 추진 일정, 전문가 조직 구성 및 실행 계획(액션 플랜), 예상 비용 등 세부적인 추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를 주재한 이명헌 동물질병관리부장은 “동물용의약품 품질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선진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하고, “다만, 업체의 준비 상황과 국내 시장 상황을 고려해 국내 업계가 최대한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계 및 전문가와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인사
2
인도네시아 K-할랄식품 수출 이상 무!
3
경남도, 식용곤충 함유 성형쌀 통상 실시
4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연임
5
aT, 미국서 김치세계화 전략 모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