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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어업 사업장 ‘여름철 현장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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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01  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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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시설하우스 재배 농업인이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주요 농어업분야 사업장에 대한 재해예방과 운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농수산분야 전 공무원이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농수산국 전체 공무원 120여명을 3개조로 편성해 1차적으로 8월1일에 부자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인 경산시 압량면의 대추가공체험시설과 영천시 보현산권역 마을종합정비사업장 그리고 포항시 구룡포읍 장길리에 위치한 복합낚시공원조성사업장 등 3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오는 8월8일과 8월16일 등 3회에 걸쳐 총 9개 주요 농수산 사업현장에 대하여 추진상황 점검에 나선다.

이번 현장 확인은 주요 농정현장의 추진상황 및 재해대비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시행자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직접 느끼고 그 실마리를 현장에서 찾아 국·도비 지원사업 등 대형사업을 효율적이고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최웅 농수산국장은 “이번 현장행정으로 농정분야 전 공무원이 현장을 중요성을 재인식해 주요 시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로 인한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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