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농업동정/모집
국립농업박물관, 국립종자원 업무협약 체결K-종자 가치 제고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6.13  10:5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립농업박물관은 국립종자원과 ‘K-종자(국산 종자)’ 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5월 19일 국립농업박물관(수원시 소재)에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알리는 복합문화공간인 국립농업박물관과 한국의 종자산업을 이끌어가는 국립종자원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K-종자’의 가치와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체결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 ‘K-종자’ 가치 전달과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지원 협력 △농업 가치 전달과 기록을 위한 농업 아카이브 구축 협력 △국립농업박물관 내 종자 보존 및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협력 등이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국립종자원에서 준비한 가루쌀 종자 ‘바로미2’의 증정식이 함께 진행됐다. 해당 종자는 향후 국립농업박물관 다랑이 논에 식재해 박물관 교육 및 전시구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가루쌀은 정부의 농업 분야 국정과제인 식량주권 강화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가루를 내기에 적합한 쌀의 종류다. 우리 국민이 즐겨 찾는 면, 빵 등 다양한 식품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국산 식품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황수철 국립농업박물관장은 “박물관 개관 이후 첫 번째 업무협약을 국립종자원과 체결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농업의 근간이 되는 종자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 전부터 ‘K-종자’의 가치 전달을 위해 상호 협력해 왔다. 국립농업박물관의 상설전시관 ‘농업관1’에 마련된 종자 코너에는 국립종자원에서 제공한 정부 보급종 씨앗, 그리고 최근 밀가루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가루쌀 등이 전시되어 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인사
2
산림특별사법경찰 수사 실무 역량 강화한다
3
우유자조금관리위, ‘국산 치즈’ 통 큰 할인 기획전 진행
4
농협양곡, ‘안동 양반쌀’ 북미 첫 수출
5
‘장흥 아르미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