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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아랍에미리트 유통체인 ‘초이드람’과 업무협약K-푸드 수출 확대, 저탄소 식생활 확산,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협력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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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0  21: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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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4번째), 초이드람 커티 메그나니 구매총괄이사(우측 3번째),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조장용 농무관(좌측 3번째), 공사 두바이지사 김혁 지사장(좌측 2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두바이 현지시간 14일 아랍에미리트 프리미엄 유통기업인 ‘초이드람(Choithram)’과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이드람은 1943년 첫 점포 개설 이후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카타르와 오만 전역에 4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2500여 제품을 직접 수입하는 중동의 대형유통 체인이다.

이날 협약식은 두바이 고급 주택단지인 알 사파(Al Safa) 지역의 초이드람 매장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 K-푸드 입점 확대와 수출 활성화 협력 △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 ESG 경영 동참 △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확산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초이드람 CEO 라지브 워라이어(Rajiv Warrier) 씨는 “최근 한국 드라마와 음악 등 한류의 인기로 K-푸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특히 팬데믹 이후 김치가 면역력 강화에 좋다는 인식이 퍼져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아랍에미리트에서도 김치의 인기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 한국 고유의 전통 건강식품인 김치를 더 많은 현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마케팅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중동의 프리미엄 대형 유통체인 초이드람과 협업하게 돼 K-푸드의 중동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수출 확대 협력은 물론,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과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이 중동지역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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