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식품포럼/토론/간담회
‘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간담회 개최민간과 정부, 130억 불 수출 위해 뜻 모아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13  19:27: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림축산식품부는 정황근 장관 주재로 최근 aT 센터에서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추진본부는 정황근 장관이 직접 본부장을 맡아 케이-푸드(K-Food)로 잘 알려진 한국 농식품뿐만 아니라,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해외 농업기반 시설 건설 등 연관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이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수출 확대 정책 방향을 수출업계 등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장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농식품을 비롯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등 농업 전반에 대한 2023년 수출 확대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 대표 등은 수출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보였고, 정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 수출업계는 “케이(K)-문화의 세계화로 인해 케이-푸드(K-Food)의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졌고, 이로 인해 해외 진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수출시장 다변화와 함께 한인 시장을 넘어 현지 주류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 고급화에 중점을 두고 공동운송(공동포워딩)을 통해 물류비용 절감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수출업계는 “지금은 네덜란드 등 선진국에 비해 수출 규모는 작지만, 정보통신기술(ICT)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농장(스마트팜)에 대한 수출을 늘려가겠다”라고 말했다.

농기자재 수출업계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5대 농기계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부품 수출 후 현지 완제품 조립으로 시장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비료업계는 루마니아·이탈리아 등 유럽시장, 농약업계는 남미시장 등 각각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종자업계는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품종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언급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R&D)에 대한 정부 지원 강화를 건의했다.

동물의약품 수출업계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수출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 러시아, 남미 등 신규시장 개척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인사
2
산림특별사법경찰 수사 실무 역량 강화한다
3
우유자조금관리위, ‘국산 치즈’ 통 큰 할인 기획전 진행
4
농협양곡, ‘안동 양반쌀’ 북미 첫 수출
5
‘장흥 아르미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