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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목재 제품, 중동시장 공략 나선다두바이 국제 건축자재 박람회에 한국목재관 운영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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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6  16: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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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12월 5일부터 8일까지 2022 두바이 국제 건축자재 박람회(THE BIG 5 SHOW 2022)에 참가해 한국 목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해외구매자(바이어)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목재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바이 건축자재 박람회는 1979년 처음 시작해 현재 42회째 열리는 세계 3대 건축전시회 중 하나로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세계무역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며, 건축자재 관련 업체와 해외구매자, 관람객 등 150개국에서 약 5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2 두바이 국제 건축자재 박람회(THE BIG 5 SHOW 2022)는 처음 5개 분야로 시작해 ‘빅5’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며, 산업이 발전하면서 △건축 외벽 특수시공, △건축 인테리어 마감, △건축 공구 개인보호장비, △디지털 건설제품 서비스, △지능형 건축물, △배관 수처리 기술, △조립(모듈)식 건축, △태양열 제품 기술 등 총 8개 분야로 확대해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한국목재관에 참여하는 국내 목재 기업은 중동지역 인테리어 시장에 수출 가능성이 높은 몰딩, 문(도어), 강화마루 등을 주로 생산하는 △(주)포레스코, △(주)윈앤윈우드, △(주)우딘, △서문팀버 주식회사 등 4개 사이다.

한국목재관은 산림청 부스와 각 기업별 부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기업별 부스에서는 중동지역을 포함한 3개국 30개 사의 목재 관련 해외 구매자(바이어)를 초청해 현장 수출 상담장을 운영해 실제 수출 계약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림청 부스에는 관람객이 국내 수출 목재 제품(건축 자재, 인테리어재)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홍보 플랫폼인 케이 우드(KWood) 디지털 전시장(www.meetkwood.com)을 설치하고, 국내에서 수출 유망품목으로 선정된 목재 제품을 전시해 한국 목재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역량을 널리 알리고 해외 구매자(바이어)를 발굴하는 등 세계 목재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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