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지역소식수도권
서울우유, 경기도와 낙농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중장기적 미래 낙농산업 안정적 성장 도모 및 경쟁력 강화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06  16:33: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경기도와 함께 중장기적 미래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 김영수 경기도 축산산림국장 외 해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사료가격 급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 2026년 FTA(자유무역협정) 시장 개방에 대비한 도내 낙농기반 보호 등 중장기적인 미래 낙농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낙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우유 소비 확대, 젖소 육성우 위탁사업 단지 조성, 신품종 젖소(저지종 등) 다양화 및 우수 유전자원의 생산평가보급 등에 대한 유기적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다. 특히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동물 복지를 우선한 축산농장 저변 확대, 낙농가 신 소득원 발굴 등 우유 소비 확대 방안 모색에 집중할 방침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협약식에서 “조합이 내년도부터 화옹지구에 위치한 경기도 축사 시설을 활용해 육성우 위탁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최근 낙농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조합원 목장의 육성우 사육 부담은 완화돼 농가는 착유우 관리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사료가격 폭등 시기인 요즘 어려워진 낙농가에게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며 “조합은 조합원으로부터 위탁받은 육성우를 규모화된 시설에서 체계적으로 사육 관리하고 1년 뒤에는 해당 목장으로 돌려 보내 고능력 착유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 줘 FTA 등 유제품 수입 개방에 대비한 조합의 자생적인 낙농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화된 낙농산업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수 경기도 축산산림국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저지종 정액 및 수정란 생산 등 젖소 품종 다양화에 박차를 가하며 앞으로도 경기도 낙농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인사
2
산림특별사법경찰 수사 실무 역량 강화한다
3
우유자조금관리위, ‘국산 치즈’ 통 큰 할인 기획전 진행
4
농협양곡, ‘안동 양반쌀’ 북미 첫 수출
5
‘장흥 아르미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