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축산동물/의약품
동물학대 법의검사 현황, 반려동물 질병진단 활성화 논의검역본부, ‘2022 질병진단기술자문위원회’ 개최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9  14:32: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2 질병진단기술자문위원회’를 개최해 동물 질병진단 현장 애로사항 및 기술수요를 파악하고, 현장문제 해결형 연구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정부, 학계, 임상 수의사 등 동물질병 내외부 진단 전문가 25명이 모여 3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했으며 최근 사회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는 수의법의 검사 현황과 전담 조직 신설 필요성을 제기하고 동물학대 관련 검사 용어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병리진단 모델 기반 구축, 소바이러스성설사(BVD) 관리방안, 제3종 가축전염병 방역조치 완화, 반려동물 진드기매개 질병(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베시아병 등) 연구 등에 대한 것도 논의했다.

특히, 민간 전문가 측은 검역본부에 국내 반려동물 질병 연구 사령탑 역할은 물론 환경부,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원헬스(One health) 관점의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가져주기를 요청했다.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진단과장은 “축산현장, 학계의 진단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과 유기적 관계 형성을 통해 현장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는 한편, 최근 쟁점인 동물학대 법의검사 전담 조직 신설과 반려동물 질병진단 강화를 위해 국가 진단기관으로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줄어드는 산촌 인구, ‘산촌관계인구’ 대응책으로
2
도드람 ‘2022년 계층별 내재화 교육’ 실시
3
“살 맛나는 추석, 농협하나로마트와 준비하세요”
4
CJ Feed&Care-사료마스터브랜드 ‘리치메이드’ 론칭행사 개최
5
농협하나로마트-꿀밤고구마 소비 촉진 위한 특별행사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