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임업산림청
라오스 온실가스감축사업 준 국가 규모로 확대한-라오스 레드플러스 시범사업 제3차 자문위원회 열려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6  14:56: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림청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라오스 농림부 관계자, 레드플러스 사업단, 지방정부 등 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라오스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 제3차 자문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레드플러스(REDD+)는 개도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방지해 산림 분야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으로서, 라오스와는 지난 ‘18년 처음 사업을 시작한 이래 세 번째 개최되는 회의이다.

이날 양국 대표단은 지난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6차 당사국 총회 결과 구체화된 파리협정을 이행할 레드플러스(REDD+) 추진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파리협정 세부 지침에 따라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통해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활용할 수 있게 된 만큼, 그동안 시범사업 규모로 진행해오던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준 국가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방안이다.

또한, 양국 대표단은 그간 정부 주도로 진행되어온 사업을 민간참여형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민간의 재원과 기술을 활용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자발적 탄소 감축은 물론 민관이 협력해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계획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현재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에서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중 캄보디아 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65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정받았다.

향후 소규모 시범사업 형태로 추진해오던 레드플러스(REDD+) 사업에 대해 라오스,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준 국가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동남아 중심에서 아프리카, 중남미 등으로 거점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경기도, 애완곤충 전용 사육케이스 개발·상품화
2
농협중앙회-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3
전북도, 농촌체험관광 온라인상품 판매
4
우유자조금, 무더위와 갈증 잡는 홈메이드 우유음료 3선
5
농업재해 사전 예방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