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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화훼 육성품종 고양국제꽃박람회 전시총 26품종 온·오프라인 선보여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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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6  14: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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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우수한 화훼 신품종을 국내·외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홍보하기 위해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하는 ‘2022년 고양국제꽃박람회’대한민국 화훼 신품종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 화종은 장미, 분화용 나리, 프리지아, 국화, 스타티스 5화종으로, 장미 5품종, 나리 5품종, 프리지아 12품종, 국화 3품종, 스타티스 1품종 총 26품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전시한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2013년부터 전시회에 참석했고, 우리원에서 개발한 화훼품종을 널리 알렸으며, 우수 품종 선발 콘테스트에서도 훌륭한 평가를 받았다. 2016년에는 안개초 ‘드림송’ 품종이 농촌진흥청장상, 2017년에는 스타티스 ‘화이트드림’ 품종이 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많은 화훼작물이 우수품종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에도 장미를 포함한 다양한 화종들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화용 나리 ‘연지’는 2009년 개발한 품종으로 분홍색의 화색이 화사한 느낌을 주며 꽃잎에 반점이 없이 깔끔하고, 상향 개화성 품종이다.

장미 ‘아모르젠’은 2020년 개발한 품종으로 연한 분홍색 파스텔톤의 화색으로 줄리엣 화형을 가진 스프레이 형태의 장미 품종이다. 연한 화색으로 웨딩부케나 부토니에, 꽃바구니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개화소요일수가 60일 정도로 빠르며 생산량이 많은 품종이다.

프리지아 ‘썬타임’은 노란색 겹꽃, 개화기가 2월 말인 만생종이며, 수출용으로 유망한 품종이다. 국화 백옥은 저온 개화성이 우수한 백색의 겹꽃 스탠다드 계열로 측지 발생이 적은 품종이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김치선 원예과장은 “고양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우리원에서 개발한 화훼품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외 소비 트렌드에 맞는 우수한 화훼품종 개발과 현장 확대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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