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지역소식호남권
전북도, 중앙-지방 연계 벼 신품종 육성 박차지역 맞춤형 우량계통 브랜드쌀 개발 협의회 추진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26  14:3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지방 연계해 시군 지자체에 적합한 벼 신품종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농기원에서는 1997년부터 특수벼 중심으로 벼 육종을 시작한 이래 9품종(흑미 7품종, 향미 1품종, 찰벼 1품종)을 출원·등록해 도농 발전에서 큰 역할과 긍정적인 결과를 파생하고 있지만 특수벼의 재배·보급 면적 한계가 다소 아쉬운 점이다.

또한 최근 연평균 기온 상승에 따른 장기간 장마, 가을장마 등 기상 재해 및 도열병, 먹노린재 등 병해충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어 내병성 및 내재해성 품종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품종 육성을 위해 중앙-지방 연계한 지역 맞춤형 우량계통 브랜드쌀 개발 사업을 위한 협의회를 4월 19일에 전북농기원에서 실시했다.

본 사업은 육종 단계에서 생산력 검증이 완료된 벼 계통을 시군 지자체에서 우선 적용해 최종적으로 품종 출원 및 상품화까지 추진하며 지역 농업인 및 RPC까지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

익산, 군산 등 8개 시군에서 참석했으며, ‘이천임금님쌀’ 선진 성공 사례 청취, 사업 방향 및 중단기 목표 설정, 2022년 세부 추진내용 계획 수립, 그리고 정보 공유 확산 방안 및 홍보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농기원 고품질쌀연구실장(유영석 연구사)은 ‘기상·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순발력을 높이고 시군 지자체별 맞춤형 대표 벼 품종을 개발해 쌀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과 관심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중앙-지방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4년 새 즉석조리식품 시장규모 145% 성장
2
서울우유, 바닐라맛 단백질 음료 ‘클릭유 화이트프로틴’ 출시
3
줄어드는 산촌 인구, ‘산촌관계인구’ 대응책으로
4
“살 맛나는 추석, 농협하나로마트와 준비하세요”
5
육우자조금, 2022년 홍보대사 ‘양준혁’ 위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