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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무항생제 쇠고기에 대해 즉각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하라”한우협회, 수입산 쇠고기에 대한 철저한 검사·관리 요구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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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6  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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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미국산 무항생제 쇠고기의 충격적인 실태가 밝혀졌다며 “최근, 미국 조지워싱턴대 연구진이 33곳의 무항생제 미국산 소 농장에서 항생제 검사를 해 본 결과, 42%에 달하는 14곳의 농장의 소에서 항생제가 검출된 것으로 나왔다.

또한, 이런 무항생제 표시는 미국 농무부(USDA)에서 공인한 것이며,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소고기로 수출돼 많은 논란과 우려가 야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향후 수입되는 모든 수입산쇠고기에 대해 정부차원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하는 바이다. 또한, FTA를 맺은 국가 및 향후 CPTPP 등 무항생제, 동물복지로 수입되는 모든 축산물의 잔류유해물질에 대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알권리를 제공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한 튼튼한 안전망 시스템을 구축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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