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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 5가지 화색서 15년까지 12가지 화색 목표 품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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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9  1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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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티스는 ‘영원한 사랑’의 꽃말을 가진 꽃으로 최근 소비자의 관심이 크게 급상승해 관련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사진]전북농업기술원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은 그동안 준 고냉지에서 여름철에 주로 재배되던 보라색의 ‘오션블루’ 위주에서 최근 화색이 다양하고 절화수명이 오래가는 시넨시스 계열의 새로운 품종의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전주한옥마을에서 개최된 화훼신품종 전시회에 출품된 스타티스의 다양한 화색과 작품은 국내방문객과 일본관광객들에게 대단한 호응을 얻기도 했으며, 특히 소비자에게 ‘스타티스’라는 화종의 소개와 새로운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최근 화훼 소비 트랜드가 원색의 다양한 화색과 더불어 염색 등을 통한 혼합 복색의 화색이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추세여서 스타티스의 천연적인 다양한 화색은 그야말로 소비자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그동안 보라, 핑크, 화이트, 옐로 등 5가지 화색의 9개 품종이 개발되었고, 금년에는 레드계열이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어서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다.

그리고 금년에는 2010년에 채종된 4,000여 실생계통 중에서 기존의 화색과 다른 다양한 계통을 50종 선발하였고, 2차 선발을 거친 10여 계통은 조직배양묘를 육성할 계획이다.

따라서 스타티스 품종개발은 2015년까지 12가지 화색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연중 감상할 수 있도록 주년생산에 주력하여 인지도를 높여 갈 예정이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조영철원장은 "최근 소비자의 선호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는 ‘스타티스’의 새로운 소비층 확대와 앞으로 소비자에게 ‘영원한 사랑’을 받는 새로운 스타티스 신품종 개발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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