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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사업정보시스템, 최적화된 개발·서비스 체계 확보2023년도 차세대 농림사업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기반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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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2  16: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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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최근 내부 관계자 시연회를 기점으로 ITSM(IT Service management)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이하 AgriX)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함이다.

AgriX(www.agrix.go.kr)는 178만 명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활용하여 농림사업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화한 농업 보조금 관리 시스템이다. 농정원은 `14년부터 AgriX운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지자체 공무원, 각종 농업 관련 협회 등 3만여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2014년부터 AgriX운영센터를 운영 중인 농정원은 사용자, 운영담당자, 개발자의 소통 개선을 위해 유지관리 사업자인 KCC정보통신과 협력하여 새롭게 ITSM 서비스를 구축하였다.

그동안 농정원은 시스템 주 사용자인 농림축산식품부, 유관기관, 지자체 요청사항의 처리 이력과 관련 정보를 데이터화 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개발자와 운영담당자 간 의사소통의 한계로 운영에 있어 불편을 초래했다.

농정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요구사항 등록부터 처리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여 업무와 정보기술에 대한 현황, 요구사항을 분석한다. 아울러 기능적·기술적 요건을 기록하여 차세대 시스템 구축 전략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ITSM 시스템 개편으로 고객 중심적 접근을 통해 사용자의 서비스요청 단계부터 체계를 재정립하여 최적화된 IT 서비스체계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지식융합본부 김태완 본부장은 “`이러한 서비스 기 반 구축 노력으로 23년도 계획된 차세대 농림사업통합정보시스템은 최적화된 IT 서비스체계 기반의 마이데이터, RPA 등 신기술을 활용하여 농림사업 맞춤형 통합안내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현장방문이 필요 없는 비대면 농림사업 신청 등 정책 수요자인 농업인을 중심으로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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