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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태 농협사료 대표이사 취임첫 일정은 농가 현장경영 시작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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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2  1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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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상태 농협사료 신임대표이사, 지남기 새밑농장 대표, 이중호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조합장.

정상태 신임 농협사료 대표이사가 1일 공식 취임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바로 관내 현장방문과 현안 사항 점검 등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정상태 대표이사는 3일~6일 첫 공식 일정으로 강원도 한우 농가, 경기도 화성 양돈농가, 조합 및 농협사료 지사를 방문으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강원도 춘천 소재 새밑농장과 경기도 화성 소재 태돈영농조합 찾아 축산농가의 애로사항 청취와 농협사료 드림서비스의 전문 컨설턴트와 본사 전문박사를 통한 농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정상태 대표이사는 현장 취임사에서 우리나라 축산업과 농협사료의 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로서 첫째, 대한민국 대표사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대가축 M/S 신장과 중소가축전담조직 신설, 둘째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충남배합사료 공동사업 조속 추진과 협동조합 중심의 조사료 유통체계 구축, 셋째 안전사고 없는 회사를 위해 안전관리전담조직 신설, 넷째 시황분석능력 강화 및 안정적 조달기반 구축을 통한 원료구매 경쟁력 강화, 다섯째 앞서가는 조직문화 구현을 통한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 여섯째 탄소저감 사료 개발 등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을 통한 ESG경영 적극 추진을 강조했다.

정상태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끝맺으며 “옛 말에 유지자 사경성(有志者 事竟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큰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할 경우 그 목표는 반드시 달성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상태 신임 대표이사는 1989년 축협중앙회에 입사해 주요 보직을 거쳤고 2020년부터 2년간 농협사료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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