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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4개 지자체 선정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관광 등 123차 산업 융복합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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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7  17: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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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화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고도화 거점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서 ‘2021년사업대상지로 4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지역은 전남 여수(돌산갓), 전남 해남(고구마), 경북 경산(대추), 경남 밀양(딸기)으로, 공모에 참여한 9개 시군 중 농업경제, 제조가공, 유통, 체험관광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 됐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123차 산업화 기반이 집적화된 곳을 지구로 지정하고, 지역 경제 고도화의 거점으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 및 부가가치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 3개 지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28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선정된 시군은 농업인, 제조가공업체, 유통업체관광 등 농촌산업 주체간 연계협력, 공동 인프라 구축, 기술경영 컨설팅, 공동 홍보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4년간 30억원(국비 50%, 지방비자부담 50%)을 지원받게 된다.

농식품부는 선정된 지자체가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농산업, 제조가공, 유통, 체험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지구발전계획을 수정보완 후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농촌융복합산업지구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또한, 추진실적 모니터링 및 특화농식품 매출액, 일자리, 방문객, 계약재배율 등 성과지표 관리를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4개 시·군은 그 지역만의 특화 농식품의 브랜드화가 잘 이루어져 있고 123차 산업간 연계 자원의 집적화 등의 여건이 우수해 추후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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