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기관동정기관동정
국립농업과학원,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 지정농식품 영양성분 데이터 분야 최초… 18일 현판식 열어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31  15:3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국립농업과학원이 농식품 영양성분 데이터 분야 최초로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로 지정됐다.

농촌진흥청은 1970년부터 식품 원료와 음식 영양성분을 분석해 기록한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발간하고, 5년 단위로 개정해 왔다.

2019년부터는 온라인(농식품올바로, koreanfood.rda.go.kr)을 통해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공개한 데이터베이스 9.2에는 식품 3,088점 등 총 20만 7,041건의 식품 성분 정보가 수록돼 있다.

식품 성분 정보는 보건복지부의 국민 영양 관련 정책, 교육부의 학생급식 계획,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실태조사, 농림축산식품부의 식생활교육정책 등 식품 영양 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한 기반자료, 국민의 식생활 관리, 산업체의 식품 개발, 포털사이트의 식품 영양정보 제공 등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 지정으로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식품 영양성분의 국가표준데이터를 수집‧생산하고 국민에게 이를 보급‧확산하는 역할을 공고히 하게 됐다.

데이터가 생산되면 정확도와 신뢰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꾸준히 유지, 갱신하며, 이렇게 관리된 데이터는 관련 학계와 산업계 등 전문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번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 지정과 관련해 18일, 본원 농식품자원부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질환별 식품 영양관리 플랫폼 전문기업인 (주)유티인프라의 박동국 대표는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발간하는 국립농업과학원이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로 지정돼 식품 성분 정보를 늘 최신의 상태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대기자 이태호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인사
2
산림특별사법경찰 수사 실무 역량 강화한다
3
우유자조금관리위, ‘국산 치즈’ 통 큰 할인 기획전 진행
4
농협양곡, ‘안동 양반쌀’ 북미 첫 수출
5
‘장흥 아르미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