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축산신문
기관동정업무협약
농정원-㈜농심, 청년농 판로개척 지원 업무협약 체결청년귀농인이 수확한 감자로 제품(수미칩) 생산 추진
이태호 대기자  |  jesus66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16  16:29: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좌측부터) 금석헌 해성 대표이사, 신명식 농정원장, 김보규 ㈜농심 상무, 오세곤 청년귀농인 대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농심은 지난 5일, ㈜농심 도연관에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청년수미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작년 말부터 청년귀농인에게 필요한 지원내용을 논의하며 농심 제품생산에 청년귀농인의 농산물을 활용하기로 하고, 재배지역 및 규모, 재배경력 등을 고려해 적합한 지원대상자를 발굴 및 선정하는 등 긴밀한 협업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협약은 본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청년귀농인에게는 △재배 농산물(감자) 전량수매(5개 농가, 9,000평 규모), △지역별 전문농업인과 청년귀농인 간 멘토-멘티 결연, △영농교육 및 선도농가 현장답사, △멘토링 및 영농활동 관련 자금 지원 등 단계적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청년귀농인이 수확한 감자는 ㈜농심이 2010년 출시한 ‘수미칩’ 생산에 활용되는데, 수미칩은 1년 내내 국내에서 생산되는 감자만을 사용해 ‘착한 감자칩’으로도 불리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산업 인력 육성과 귀농귀촌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농정원은 앞으로 청년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초기 애로사항인 유통판로 개척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농심은 수확 농산물(감자)의 품질이 우수할 경우 청년귀농인들과의 매매계약을 지속 유지할 예정이며, 나아가 양 기관이 매년 신규 지원 청년귀농인 규모를 확대하기로 논의해 단발적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명식 원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이 상생협력해 사회공익 증진에 공헌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정원은 국내 농식품 제조 및 유통기업과의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청년농업인들을 위한 지원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 대기자 이태호

< 저작권자 © 농업축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태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많이본기사
1
경기도, 애완곤충 전용 사육케이스 개발·상품화
2
농협중앙회-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3
전북도, 농촌체험관광 온라인상품 판매
4
우유자조금, 무더위와 갈증 잡는 홈메이드 우유음료 3선
5
농업재해 사전 예방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2002호(서초동 중앙로얄)  |  대표전화 : 02)587-9981~2  |  팩스 : 02)587-945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 07678   |  구독문의 02)587-9981  |  광고문의 02)587-99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태호
Copyright 2011 농업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wcho918@daum.net